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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성이 소개팅에서 잘생기고 매너도 좋은 남성을 만났다. 첫눈에 호감이 갔다. 그런데 이 남성, 얘기하다 보니 훌륭해도 너무 훌륭하다. 집안도 빵빵하고 돈도 많이 번다고 한다. 비싼 차도 있고 패션감각도 좋다. 여성의 마음속에는 의심이 싹튼다. ‘이렇게 모든 조건이 완벽한 사람이 …
봄이 오기 전에 우리는 복병처럼 꽃샘추위를 만나게 된다. 세상의 이치도 마찬가지다. 변화 원리 속에는 꽃이 피기 전 한바탕 비바람을 겪어야 하는 모진 역경의 다리가 있다. 기업도 창업 후 여러 장애물을 겪어내고 춘풍의 훈훈함을 맞이할 즈음에는 반드시 겪어야 할 성장의 통증이 있다. …
![[DBR]경쟁 우위의 두 가지 원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3/27/62033890.1.jpg)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고품격 경영저널 DBR (동아비즈니스리뷰) 149호(2014년 3월 15일 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경쟁 우위의 두 가지 원천 ○ Academia&Business 소치 겨울올림픽을 보며 많은 국민이 전통적인 메달밭이었던 쇼트트랙에서의 부진을 …
![[DBR]‘문화 DNA’ 우습게 보다가… 큰돈 쓰고 큰코 다칠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3/27/62033880.1.jpg)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폐막식에서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가 무지개색 스카프를 두르고 등장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그저 ‘아름다운 색상의 스카프’라고 인식했겠지만 서구의 많은 이들은 상당히 놀랐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기에 ‘무지개색’은 동성애 지지와 연대의 상징이…
![[DBR]유럽 건설사들 태도 180도 바꾼 ‘정몽구의 지휘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3/27/62033869.1.jpg)
최근 영국 등 유럽 5개국을 방문한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 고위 임원들은 세계 유수(有數)의 건설사들이 현대건설을 대하는 태도가 4, 5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것에 무척 놀랐다. 그간 해외시장 동반 진출과 관련해 한국 건설사에는 눈길을 주지 않던 유럽 건설사들이 이번 현대건설 방문…
세일즈에서 ‘터치(touch·접촉)’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고객들을 능숙하게 터치하는 기법을 익힌다면 ‘세일즈 왕’으로 자리매김하는 건 시간문제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식당 종업원들의 팁부터 기업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에 이르기까지 터치가 미치는 영향력은 다양…
에이미는 경력사원으로 소비재 제조업체에 입사한 뒤 2년 반 만에 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주요 제품라인 2곳을 담당하는 임원 자리에 올랐다. 문제는 임원이 된 이후부터다. 4개월이 지났지만 갈수록 버거움이 느껴졌다. 업무시간을 늘렸지만 세부사항을 모두 파악할 수 없었…
스웨덴의 다국적 가구기업 이케아(IKEA)는 세계 3위의 가구업체다. 2013년 4월 현재 전 세계 41개 국가에서 34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매장 방문객은 7억 명을 넘는다. 직원만 15만4000명에 달한다. 이케아는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88)가 17세에 연 조그마한 …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구,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에 친환경 자연 소재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많아졌다. 기업 경영자들은 일반적으로 친환경 제품이 소비자에게 더 환영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같은 모양, 같은 가격이라면 나무로 만든 밥그릇이 플라스틱 밥그릇에 비해 …
![[DBR/인터뷰]명동 한복판에 ‘만개한 꽃밭’… 그 안에 행복한 경험을 살포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3/19/61851683.1.jpg)
명동 한복판에 꽃이 피었다.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로 황금색으로 빛나는 아치형 출입구가 선명하게 들어온다. 구스타프 클림트가 그린 ‘키스’에서 쏟아질 것처럼 반짝이던 금색, 바로 그 색이다. 문을 열고 매장에 들어가면 본격적인 꽃밭이 펼쳐진다. 벽마다 꽃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DBR]순례자적 삶과 창조적 파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3/19/61851659.1.jpg)
《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고품격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149호(2014년 3월 15일 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 순례자적 삶과 창조적 파괴 ○ ‘창조성’의 원천을 찾아서 창조적 예술가들은 대부분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절대적이고 완벽한 그…
![[DBR]지상 48m 외줄 위의 곡예사… 당신이라면 등에 업히겠습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3/19/61851623.1.jpg)
《 DBR(동아비즈니스리뷰)는 149호(3월 15일자) 스페셜리포트를 통해 ‘신뢰 위기의 시대’에 기업이 신뢰를 자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 리포트 가운데 줄타기 곡예사에게 목숨을 맡긴 해리 콜코드 사례를 바탕으로 신뢰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분석한 정동…
한 기업이 서로 다른 다수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의미하는 다각화 전략은 다양한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지닌다. 그중에서도 미국 시카고대 아밋 세루 교수는 다각화 전략이 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을 가졌다. 세루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
젊은 여직원이 많이 근무하는 기업에서 피아노를 소재로 몇 가지 조사를 했다. 20세에서 40세에 해당하는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 이상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는 사람을 파악했더니 무려 87%에 달했다. 그런데 교습 경험이 있는 87%의 직원 중에 지금도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3%에 …
고수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잘 싸우는 사람은 이미 승리를 만들어 놓고 싸우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 않게 승리를 얻어낸다는 뜻이다. 반면 하수가 싸울 때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싸우는 것 같지만 그것은 이길 수 없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몸부림과 다르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