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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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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호빵이 11월에 가장 많이…
겨울보다 한기 느껴질 때 더 찾는데요 취중진담(25세 회사원·여): 남자친구랑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인데요, 겨울에는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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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기자의 맛있는메신저]녹차이름이 왜 그렇게 많아요
잎 따는 시기 따라 이름-맛 달라 가장 어린 잎 ‘우전’ 최고로 치죠 차(茶)돌이(30세 회사원): 녹차를 즐겨볼까 해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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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평양냉면과 함흥냉면 차이점은?
물냉비냉(23·대학생·여): 한겨울에도 냉면집을 즐겨 찾을 정도로 냉면을 좋아해요. 저는 시원한 물냉면을, 남친
-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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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거품나는 와인 모두 샴페인?
파티의 여왕(20대 회사원): 파티라면 지친 몸을 이끌고라도 달려가는 파티 마니아예요. ^^ 특히 샴페인 한 잔
-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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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유기농 제품 헷갈려요
짱구엄마(30대 주부): 아이들한테 좀 더 안전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욕심에 조금 비싸더라도 유기농 제품을 선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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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기자의 맛있는메신저]‘무가당’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요
당이 적다는 의미이지 전혀 없는 건 아니에요 달콤쌉쌀맘(30대 주부): 결혼 전에는 달콤하고 쌉쌀한 초콜릿을
-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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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왜 소곱창 집에서 양곱창 파나요?
Q: 왜 소곱창 집에서 양곱창 파나요? A: 양(羊)의 창자가 아니고요 소의 위를 ‘양’이라고 해요 곱창걸스(18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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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기자의 맛있는 메신저]간장들, 각각 무슨요리에
의욕이 앞선 새댁(29세 회사원): 결혼한 지 보름밖에 안 된 새내기 주부예요. 남편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는데 너무
-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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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기자의 맛있는 메신저]고추냉이-겨자 같은 거 아니에요?
맛 비슷하지만 다른 식물이죠 눈물 젖은 냉면(30대 회사원): 하루 세 끼 모두 냉면만 먹고 살 자신이 있을 정도로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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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기자의 맛있는 메신저]코카콜라 뭘로 만드는 거죠?
코카-콜라나무가 주원료 톡순이(22세 여대생): 콜라처럼 짜릿하게 톡톡 쏜다고 해서 제 남친이 저를 ‘톡순이’라고 불
-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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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우주 된장국’ 떠다닐텐데…
■Q : ‘우주 된장국’ 국물 떠다닐텐데… ■A : 농축해 특수포장… 빨대로 먹어요 깐따삐야(12세 초등학생):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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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생선회에 레몬즙…?
생선왕자(20대 회사원): 저는 생선회에 열광하는 타입이라 누가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하면 꼭 횟집으로 끌고 간답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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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유통기한 지난 김치…
Q : 유통기한 지난 김치 찝찝한데… A : 발효식품이라 괜찮다네요 기러기 아빠(40대 회사원): 두 딸과 아내가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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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 메신저]술의 도수는 어떻게 정하는 건가요
섭씨 15도일때 알코올 비율 말해요 내숭녀(20대 회사원): 저는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정신이 혼미해
-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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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기자의 맛있는메신저]파스타 종류 얼마나 많은가요
소개팅 남(30세 회사원) 올해 목표는 오직 하나, 귀여운 여자친구를 만나는 거예요.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제발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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