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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KB투자증권과 연말까지 합병 박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730.2.jpg)
현대증권은 KB투자증권과의 신속한 통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8월에 공개한 현대증권과 KB금융지주의 주식 교환 계획에 따라 연말을 목표로 합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8월 초 열린 이사회에서 현대증권 주식을 KB금융 주식으로 교환하고 100% 자회사로 전환하기…
![[Money&Life]베트남 펀드 2번째 전성기… 올 상반기 평균 수익률 10% 넘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706.2.jpg)
신흥국 시장 한계 등 거품 꺼질 우려 최소 2, 3년 보고 장기적 투자할 것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이 3번째로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베트남이다. 베트남 경제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2006, 2007년의 베트남 펀드 전성기에 이은 2번째 전성기가…
![[Money&Life]77세 어르신도, 지병이 있어도 ‘간편가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650.2.jpg)
회사원 이모 씨(32)는 얼마 전 고혈압을 앓고 있는 60대 어머니를 위해 ‘간편심사 보험’에 가입하기로 마음먹었다. 간단한 심사만으로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사람들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많아졌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과거엔 이 씨 어머니처럼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Money&Life]건강상태 3가지만 물어보는 ‘꼭 필요한 보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642.2.jpg)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생명의 한국지점은 지병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 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간편 심사 건강보험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 소득이 적은 상황에서 긴 노년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가…
![[Money&Life]마일리지-부부한정-블랙박스… 숨어있는 할인 특약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611.2.jpg)
지난해 승용차를 구입한 박모 씨(32)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서 보험료로 364만 원을 냈다. 박 씨는 요즘 보험회사별로 보험료나 각종 특약 등을 꼼꼼히 비교하지 않고 덜컥 가입한 걸 후회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난폭운전으로 사고를 내는 바람에 올해 보험료가 182만 원 올랐다. …
![[Money&Life]영국 모그룹과 손잡고 투자 상품 엄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587.2.jpg)
SC제일은행이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문 서비스로 금융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모그룹인 영국의 SC그룹과 손잡고 시장 상황에 맞는 글로벌 투자 전략을 선보이는 것이 SC제일은행의 강점이다. SC그룹의 ‘글로벌투자위원회’가 투자 전략을 세우면…
![[Money&Life]‘아이원 놀이터’ 게임 참여하면 우대금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581.2.jpg)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채널 전용 예·적금 상품인 ‘아이원(i-ONE) 놀이터 예·적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의 모바일 뱅킹인 ‘아이원(i-ONE) 뱅크’와 인터넷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게임 참여 등으로 우대금리를 받는 게 특징이다. 가입 고객이 게임에 참여하거나 친…
![[Money&Life]1인 가구 3대 소비 트렌드는 ‘편의점-온라인 쇼핑-반려동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570.2.jpg)
나 홀로 사는 ‘1인 가구’ 전성시대다. 지난해 1인 가구의 비율은 전체 가구의 27.2%로 가장 보편적인 가구 유형으로 떠올랐다. 카드사도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특화카드를 줄줄이 내놓고 있다. 이들 카드는 빅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1인 가구의 소비 패턴에 맞는 맞춤형 혜택을…
![[Money&Life]非과세·배당·미래·달러… 부자도 탐낼 ‘재테크 키워드 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37511.2.jpg)
2016년 세계 금융시장은 충격으로 시작했다. 중국 금융시장 불안으로 ‘차이나 쇼크’를 경험했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으로 세계 금융시장은 다시 한번 흔들렸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저성장, 유럽과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등 전례 없는 금융 환경 속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과 대…
![[Money&Life]자산 100조원 시대 기념해 전국 릴레이 맞춤 봉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4/79940775.2.jpg)
올해 자산 100조 원 시대를 연 한화생명은 4, 5월 두 달간 전국 100여 곳의 지역본부 봉사팀이 참여한 릴레이 자원봉사를 펼쳤다. 시작은 사회복지법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의 아이들과 함께 자산 100조 기념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었다. 차남규 대표이사와 윤병철 영업부문장, 권희백 투…
![[Money&Life]O2O업체와 동맹… 고객 라이프스타일 찾아 서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4/79940757.2.jpg)
신한카드가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넘어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의 소비관리 서비스 등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해 ‘메가 모바일 네트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신한카드는 생활밀착형 업종의 대표 기업들과 ‘…
![[Money&Life]E-패스 카드로 고속버스 탑승부터 할인까지 O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4/79940742.2.jpg)
롯데카드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고속버스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버스승차권 결제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요금까지 할인해 주는 ‘이(E)-패스 롯데카드’를 이달 초 선보였다. E-패스 롯데카드는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통해 버스승차권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
![[Money&Life]도서 구입비 한달에 최대 2만원 할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4/79940729.2.jpg)
BC카드는 그동안 체크카드로만 발급됐던 ‘문화융성카드’를 신용카드로도 출시했다. 도서 구입비 할인 한도를 한 달에 최대 2만 원으로 체크카드보다 확대했다. 문화융성카드는 올해 1월 BC카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상품이다. 온라인 서점을 제외한 전국 모든…
![[Money&Life]통신요금 할인-포인트 적립을 한번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4/79940710.2.jpg)
현대카드는 KT와 함께 휴대전화 이용요금을 할인받으면서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는 ‘KT-현대카드M 에디션2(라이트 할부형)’ 카드를 내놨다. KT의 ‘라이트 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한 달에 최대 2만 원의 통신료를 아낄 수 있다. 신규 가입, 기기변경, 번호이동…
![[Money&Life]나이 많거나 수술 병력 있어도 간편심사로 가입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4/79940686.2.jpg)
올해 초 미국 통계국이 발표한 ‘늙어가는 세계 2015’에 따르며 한국은 2050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노인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3%에 그쳐 아직 고령사회(14% 이상)에 진입하진 않았다. 하지만 불과 30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