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오후 9시까지 997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64명↓
12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7명이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1일)보다 64명이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5일보다는 169명이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
- 2022-01-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12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7명이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1일)보다 64명이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5일보다는 169명이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

면역항암제 전문업체 이뮨온시아는 중국 파트너업체 3D메디슨이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으로부터 CD47 항체 신약 후보물질 ‘IMC-002(3D197)’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은 3D메디슨이 중국에서 처음 진행하는 IMC-0…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었다. 하루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은 것은 작년 9월 9일(1만395명)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NHK는 12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감염자가 1만 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선 도…

정부가 오는 16일로 종료가 예정된 ‘강화된 거리두기 조정안’을 2주 이상 연장하는 대신 사적모임 4인 제한과 식당·카페 밤 9시 영업종료 조치는 일부 완화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고심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화되는 경우 확진자 수가 단기간에 폭증하리라는 판단 때문이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오는 14일부터 처방되는 가운데, ‘증상 발현 5일 이내’라는 투약 조건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한 환자 분류와 처방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선별검사소에서 진료를 받고,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는다. 확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노바백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얀센에 이어 국내 5번째로 사용이 허가된 코로나19 백신이 됐다. 국가 출하 승인 이후 이르면 2월 초 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오는 16일로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코로나19 상황실장 신현영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3차 전체회의에서 정부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국내 도입…투약 예행 연습까지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12/111214522.3.jpg)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내일 국내에 들어온다. 화이자가 개발한 치료제로 76.2만 명분을 계약해 내일 2.1만 명분이 처음으로 도착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팍스로비드에 대해 전문가와 안전성, 효과성 검토를 거쳐 지난해 12월 27일 긴급사용승인을 했다. 내일 낮 …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방역물품지원금 접수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방역패스 의무 도입 시설 확인이 가능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혼잡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10부제로 신청을 받으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데이터베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개월 후에 종식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을 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주가 마지막 고비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방역기준을 개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오미크론 감염자 대다수가 입원치…

국가인권위원회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생명과 직결된 신약이 건강보험에 신속히 등재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진정인 A씨는 보건복지부가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등의 치료제인 킴리아주(킴리아)를 국민건강보험 적용대상에서 배제했고 등재 절차도 신…

국내 연구진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중증도와 사망률이 현저히 높은 이유를 밝혀냈다. 연령이 높을수록 신체 방어를 제어하는 단백질이 과하게 발현되고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과하게 활성화되면서 정상세포를 공격하고 심각한 염증을 유발한…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유행을 잠재우는 역할보다 중증화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위한 역할이라고 12일 밝혔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은 이날 오후 열린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먹는 치료제 처방이 코로나…
![[Q&A]노바백스 백신 국내 허가…“빠르면 2월초 접종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12/111212642.2.jpg)
미국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이 국내에서 허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오전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노바백스의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해 추후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18…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한 국내 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CES 참석자 중 7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재영 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노바백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국내 허가했다. 식약처는 12일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노바백스 백신)에 대한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 이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뉴백소비드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하면서 내달 초 현장 접종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김강립 식약처장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원회 결과 발표 온라인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현…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이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원액부터 완제품까지 경북 안동에서 제조해 활용될 예정이며, 국내 허가 연령은 만 18세 이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우세종화 되는 경우 확진자 폭증 가능성이 높고, 대규모 격리·치료에 따른 사회적 지장이 초래될 것이라는 정부의 전망이 12일 제시됐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처방 예정인 경구용(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성분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에 대해 일부 병용금지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들은 투약이 제한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이날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