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심야 문따고 들어가니…불법영업 홍대 클럽서 109명 적발
새해 첫날 정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밤 9시를 넘겨 영업한 홍대 클럽 업주와 손님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동교동의 클럽 2곳에서 불법영업을 한 업주 A씨(50대)와 손님 등 모두 10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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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정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밤 9시를 넘겨 영업한 홍대 클럽 업주와 손님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동교동의 클럽 2곳에서 불법영업을 한 업주 A씨(50대)와 손님 등 모두 10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으로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미국의 일주일 평균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7만851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계절성 독감인 인플루엔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동시에 감염되는 사례가 사상 처음으로 보고됐다. 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페타티크바 소재 베이린슨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신부 한 명이 독감과 코로나19에 동시에 감염됐다면서 일부 보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SG에 따르면 이날 공격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수비수 후안 베르나트, 골키퍼 세르히오 리코 그리고 비튀마잘라 나탕이 코로나19 양…

3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에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유효기간이 지난 사람은 방역패스가 필요한 시설에 입장할 수 없다. 유효기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얀센은 1차) 접종을 받은 날부터 180일까지다. 3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7월 6일 혹은 그…

의사 등 다수 의료계 인사들이 포함된 1023명의 원고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패스를 반대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 등 1023명은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장관·질병관리청장·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방역패스 행정처분의 취소를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330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중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71명이다. 국방부 공표 기준으로 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올해 3월 정상적인 학교 등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 부총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학교의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고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는 교육회복에 집중하겠다”라며 “3월 새 학기에 정상적인 학교등교가 이뤄지도록 최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지진이 난다면 자가격리 또는 재택치료 중이라도 바깥으로 대피할 수 있다. 단, 마스크를 쓰고 대피 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개정해 각 기관·시설·단체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3명을 기록해 일주일 전보다 31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183명 증가해 누적 22만7879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1496명과 비교하면 313명 감소했다. 전날인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원 대기자가 닷새째 0명을 기록했다. 국내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세를 굳히고 있는 양상이다. 2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0.9%를 기록했다. 이…

3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에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만료시엔 노래연습장과 영화관,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어렵다. 이 경우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는 한 3차 접종을 받아야 방역패스가 유효한데, 정부는 대상자 중 92%가 3차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했다. …

방역패스 유효기간 시행 하루 전인 2일 0시까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참여율이 36.0%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3만4112명 늘어 누적 1847만674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누적 1200명을 넘었다. 오미크론 변이가 해외유입으로 인해 국내에 들어온 이후 집단감염 등으로 확산하면서 관련 감염자가 연일 크게 발생하는 양상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2일 0시 기준 신규 오미크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33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24명으로, 13일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69명이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36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0…

정부가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3월1일 신학기 개학 시점에 시행하기로 하면서 12~17세 소아·청소년 대상 예방접종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영향으로 전면등교를 장담하긴 이르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2일 방역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한 가운데, 야간 승객을 상대로 주로 영업하던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할증 시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택시요금이 동결된데다 영업시간 제한 …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온라인과 유튜브 등에서 퍼지자 방역 대응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관련업계와 전문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패스가 등장하자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높아지면서 관련 괴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최근 ‘코로…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고 미접종자는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지만 미접종자들은 물론 감염병 전문가 사이에서도 “과하다”는 지적과 “확산세 안정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방역 전문가 사이에서는…

“코로나를 계기로 내년에는 명동이 많이 달라질 거라고 봐요. 보세요, 오래된 건물들이 다 재단장하고 있잖아요.” 2021년의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서 만난 60대 사장 김순옥씨(가명)은 이같이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