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코로나 마지막 ‘불금’…기습 한파에 홍대·신촌 열기도 주춤
지난 11월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시행한 지 45일 만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회귀를 하루 앞둔 17일 위드코로나 마지막 날을 즐기려는 청춘들이 홍대를 찾았지만 추운 날씨 탓에 그리 붐비지는 않았다. 이날 저녁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일대는 평소의 북적이던 ‘…
- 2021-12-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 11월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시행한 지 45일 만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회귀를 하루 앞둔 17일 위드코로나 마지막 날을 즐기려는 청춘들이 홍대를 찾았지만 추운 날씨 탓에 그리 붐비지는 않았다. 이날 저녁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일대는 평소의 북적이던 ‘…

“이 정도 대응으로는 내년 설(2월 1일)에도 거리 두기를 유지해야 할 겁니다.” 수도권에서 2년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를 돌보고 있는 한 감염내과 전문의가 18일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평가한 말이다. 정부는 이번 거리 두기를 내년 1월 2일까지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에도 전국 곳곳에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691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기록했던 4002명보다…

금요일인 1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71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이틀 만에 경신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7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코로나19 확산세로 의료대응 역량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의료기관의 최전방인 응급실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의료진들은 감염 위험에 노출돼 격리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의료인력 충원과 장기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속보] 전국 오후 6시 4727명 확진…동시간대 역대 최다 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17/110841007.2.jpg)

오미크론의 증상이 경미해 감기처럼 여기고 외출했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옮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19 증상을 연구하는 영국 스마트폰 앱 ‘ZOE’의 책임자인 팀 스펙터(영국 킹스칼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51명 나오기까지 소요된 기간이 델타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151명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1일 처음으로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됐는데,…
![[Q&A]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언제·어디서 신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17/110838213.2.jpg)
정부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320만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100만원씩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기존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영업제한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주는 손실보상금과 별개다. 또 손실보상 대상 업종에 미용업과 키즈카페 등을 추가하고, 최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연일 7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들의 감염사례도 속출하고 있다.이로 인해 해당 기관이 업무를 축소하는 등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 수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7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서울시에서는 이창근 대변인…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사 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상담 업무가 일시적으로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시와 120다산콜센터에 따르면 동대문구 120다산콜재단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5일까지 7명이 추가로 확진…

전문가들은 전 세계로 무섭게 확산 중인 오미크론 변이도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와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으로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앞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에 효…
![매서운 한파 속 코로나 검사…추위와 싸우는 선별진료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17/110838854.3.jpg)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8도를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낮 기온이 영하 4도에 머물며, 찬 바람 등의 영향으로 체감 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를 기록했다. 한편 방역당…

동아제약은 17일 군 장병을 위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방역용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연간 12만 명 규모 신병을 양성하는 국내 최대 신병 교육기관이다. 단체생활을 하는 훈련소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활동이 특히 중요…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추가접종)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부 의료기관에서 백신 부족 현상이 빚어질 조짐이다. 당국은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수요조사를 거쳐 최대한 빨리 공급하겠다는 입장이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17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다음 주중 …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군 병원의 추가 병상 확보를 통해 국민들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코로나19대응 감염병 전담 병원인 서울 성남시의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고 “현재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등 민간의 의료대응 역량이 한계치를 초과하고 있는 상…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코로나19 국산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가 현재까지 3만1000명이 넘는 환자에게 투여됐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제 투약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 기준 렉키로나주는 189개 병원에서 3만12…

“주말부터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요? 당장 이번 주말 일정은 어떻게 하라는 거죠? 일상이 다 망가지는 기분이에요.” 정부가 이번 주말(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주말을 코앞에 두고 바뀐 방역수칙에 시민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오미크론·델타 변이,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3중 유행’을 경고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아직 예측이 어렵다”고 밝혔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이날 오후 기자단 설명회에서 “작년 동절기에도 동시유행이 우려돼 인플루엔자(독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