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공무원
한달 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한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달 초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소속 공무원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전했다.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다. A 씨는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방역 당국의…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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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한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달 초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소속 공무원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전했다.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다. A 씨는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방역 당국의…

비수도권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유흥업소와 주점을 중심으로 20, 30대 감염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동선이 제대로 파악이 안돼 방역에 애를 먹고 있다. 부산에는 하루 6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7일부터 8일 오전까지 59명이 …



충남 논산시 소재 육군훈련소에서 입소 장정 16명이 8일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사흘간 훈련소에서만 76명이 확진됐다. 육군훈련소와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6∼7일 훈련소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28연대 장정 전원, 의무실 종사자 등 총 4333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

교육부가 학교 자율로 조기 여름방학을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대면등교 우려가 커지자 이같이 결정했다.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9일 시작된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8일 ‘학교 및 학원 방역강화 …

“그렇게 긴 줄은 처음 봤어요. 정말 큰일이 난 줄 알았어요.” 대학 연구실 인턴으로 일하는 구모 씨(21)는 8일 버스로 출근하면서 서울 관악구청 앞에 수백 명이 줄지어 서있는 것을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전날에도 구청 앞에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불구불 줄을 서 있었다. …
![냉풍기에 더위 잠깐 식히고…[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08/107862811.1.jpg)
8일 부산 연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온몸을 방역복장으로 감싼 검사직원들이 냉풍기 바람을 맞으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바이러스 유행을 줄이고 멈출 수 가 있다면 이 정도 더위는 감내할 수 있습니다.시간은 여름 속으로 달려가는데 코로나19 확진추세는 가라앉지 않…

정부가 개별협상으로 확보한 미국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35만4000회분이 8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가 모더나사와 직접 계약한 물량은 총 4000만회분이다. 지난달 1일 초도물량 5만5000회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차례에 걸쳐 46만5000회분이 국내에 도착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76명 발생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탈의실과 창고 등 식품관 직원들이 사용했던 공용공간이 감염 확산 연결고리로 지목되고 있다. 백화점·마트 등 업계 노동조합은 이런 공간이 대체로 비좁아 감염이 퍼지기 쉬운 이른바 ‘3밀(밀집·밀접·밀폐)’…

12일부터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등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4개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이 가능해진다. 카카오는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카카오톡 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QR코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사실상 4차 유행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유행의 특징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젊은층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75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고 이 중 수도권 확진자만 994명에 달한다. 확…

정부가 이르면 일요일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힌 가운데 산업계도 다시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이달 초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재택근무 비중을 줄이려던 주요 기업은 다시 재택근무 비중을 늘리고, 사내 시설을 한시적으로 폐쇄하는 등 대응 마련에 나섰다. SK…

정부가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배달업에 종사하고 있는 라이더(커넥터 포함)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기도는 지난 6일 배달의민족,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 요기요), 쿠팡이츠 등에 ‘수도권 지자체 자율 우선접종 시행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계절 독감)에 비해 코로나19의 위험도가 상당히 높다며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관리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인플루엔자는 수십년 겪어왔던 질병이고 예방접종을 통해 어느 정도 면…

다음주 전국 대부분 지역에 34도 안팎의 폭염이 예상되면서 코로나19 확산세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운 날씨에 쇼핑몰 등 실내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이 구축될 수 있는 데다, 전파력이 최대 2.6배 강한 델타 변이와 에어컨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북한에서도 최근 국내 감염 확산 소식을 전했다. 북한 공식 매체가 남한 코로나19 확진 상황을 보도한 것은 지난해 6월28일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북한은 국제사회 변이 바이러스 확산 상황 등을 다루면서 비상방역…

일동제약은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지큐랩’이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지큐랩은 70여 년 쌓아온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을 집약한 브랜드다. 독자 개발한 다양한 유익균과 특허 …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김 모 양(14)은 7일 한 장의 서약서를 만들었다. 엄마와 딸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아빠 때문이다. 회사 업무를 핑계로 밤 11시가 넘어 귀가한 아빠에게 딸은 서약서를 건넸다. 서약서에는 Δ나는 밤 11시가 되기 전에 집에 돌아올 것을 맹세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