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유방암 행사 먼저 떠난 박은빈…“좋은 구경 했다, 휴”
한 여성 패션잡지사가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 행사를 하면서 취지와 동떨어진 진행을 했다는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배우 박은빈은 해당 행사장을 먼저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소셜미디어(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전날 개최된 ‘제20회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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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패션잡지사가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 행사를 하면서 취지와 동떨어진 진행을 했다는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배우 박은빈은 해당 행사장을 먼저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소셜미디어(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전날 개최된 ‘제20회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짧은 전신마취가 아이들의 지능이나 행동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이지현·지상환 소아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생후 2세 미만 단회 수술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고 …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우리의 기분과 정신건강을 악화시킨다는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권위 있는 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최신 연구에 따르면, 성인 1만여 명의 4주간의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분이나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거나…

흔히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반복된 음주는 오히려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음주 다음 날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수분 배출 증가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24시간 내 원상복구 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음주를 통해 뇌에 들어간 알코올…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술 취기와 갈망을 완화하는 효과를 보였다는 미국 연구가 발표됐다. GLP-1 약물이 알코올 흡수를 늦추는 새로운 작용 원리로 주목받는다.
![[인하대병원 메디 스토리]수술 어려운 폐암 환자, 방사선으로 종양 추적 제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6/132577692.4.jpg)
2023년 12월, 박영철(가명·79) 씨는 건강검진에서 폐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을 듣고 인하대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폐 상부에서 5cm가량의 종양이 발견됐다. 조직검사 결과는 폐의 기관지에 흔히 발생하는 형태의 비소세포폐암, 즉 편평상피세포암이었다. 박 씨는 오랜 기간 흡…

직장암은 증상이 치질과 유사해 조기에 발견이 어렵고, 치료 후에도 배변·배뇨나 성기능 등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후유증이 뒤따를 수 있는 까다로운 암이다. 치질이 아닌데도 피가 섞인 혈변을 보고 배변 후 변이 남은 잔뇨감이 있다면 직장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7일…

한 명의 의사가 졸피뎀 1만4036정과 식욕억제제 1만9264정을 단 한 번에 처방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행위의 시작 시점과 반복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
![[단독]작년 건보공단에 공급 중단-품절 신고 의약품 658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6/132577244.1.jpg)
지난해 공급이 중단되거나 품절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의약품이 658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관리하는 의약품 중 공급 중단·품절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 대비 17배 넘게 증가했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국민의…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말기암 진단을 받았을 때 연명의료 중단을 원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연명의료를 지속하기 원한다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 16일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에 따르면 성누가병원 김수정·신명섭 연구팀과 서울대 허대석 명예교수가 지난해 6월 전국 성인 1000…

장기 이식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앞으로 뇌사 외 연명의료 중단 후 심정지 사망한 환자의 경우에도 장기기증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내에서 장기기증은 뇌사 장기기증만 가능하다. 정부는 뇌사 판정 절차 완화, 수가 신설 등의 방안을 통해 의료현장의 부담을 더는 방안도 내놓았다. …

무릎 골관절염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가 영국 의학저널(The BMJ)에 15일(현지 시각) 게재됐다.이 결과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에서 진행한 217건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한 것으로, 1만5684명의 데이…

대원제약은 16일 차세대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 위산 분비 과정에서 칼륨 이온과 경쟁적으로 작용하여 위산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군) 계열 신약 후보물질 ‘DW442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 Inv…

채식 위주의 식단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식물성 식품이라도 ‘초가공’ 형태라면 건강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국립농업식품환경연구소(INRAE),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 소르본 파리 노르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성인 …

영국 연구진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의 온도가 평균 3~6도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코의 온도 회복 속도가 불안장애나 스트레스 내성의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15일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어르신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날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70∼74세는 20일, 65∼69세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경기 시흥시 공장 폭발 사고, 경북 영양군과 안동시 산불, 경기 광명시 아파트 화재 등 최근 크고 작은 화재와 폭발 사고가 많았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불에 데어 피부에 큰 손상을 입는 환자가 다수 발생한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1971년 설립 이래 생명 존중과 환자 중심 가치를 추구하는 화상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의료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총 88개 기준, 484개 조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전문가 칼럼]‘통합돌봄’에 식생활-영양관리 지원 포함돼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0/16/132571082.1.jpg)
지난해 말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이에 우리 사회는 돌봄 방식에 큰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나 홀로 노인가구 증가, 만성질환 및 인지장애 관리 부담, 지역 사회 돌봄 수요 확대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의 몫으로만 둘…
![[만화 그리는 의사들]〈380〉명절 후 ‘통증’도 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6/132567494.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