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직 100만원 받을때 비정규직 65만원…2015년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정규직 근로자들이 100만 원의 임금을 받을 때 같은 시간 근로한 비정규직은 65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이후 점차 좁혀졌던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가 다시 10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30일 고용노동부의 ‘고용 형태별 근로 실태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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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규직 근로자들이 100만 원의 임금을 받을 때 같은 시간 근로한 비정규직은 65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이후 점차 좁혀졌던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가 다시 10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30일 고용노동부의 ‘고용 형태별 근로 실태 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최근 방한한 가운데 서울 중구 금돼지식당을 찾아 사인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3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트럼프 주니어가 금돼지식당을 방문한 뒤 식당 내 문짝에 사인을 남기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트럼프 주니…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였던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황태경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 전부터 증상이 진행돼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밝혔다.그는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

고위험 임신부가 인천에서 대구까지 300km에 가까운 거리를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된 끝에 체중 840g의 미숙아를 무사히 출산했다. 3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지역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임신 29주차 여성이 소방헬기를 타고 긴급 이송돼 첫 아기를 낳았다.여성…

지난해 복싱대회 도중 쓰러져 8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인 중학생 선수와 선수 가족에 대해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목포 MBC가 보도한 통화 녹취에 따르면 김 사무총장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피해 학생 가족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녹음하려 한 …

금융감독원 고위직 출신 퇴직자들이 쿠팡 임원으로 재취업하려다 과거 업무 관련성이 인정돼 제재 조치를 받았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4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요청 77건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퇴직한 금감원 3·4급 직원 2명이 다음 달 쿠팡 이사로 재취업하겠다며 낸 신청에 대해…

서울 시내버스 동아운수 기사가 받은 정기상여금이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급여인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30일 동아운수 전현직 근로자 9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볼 수 있…

사업가 남편을 통해 경찰의 ‘필라테스 가맹 사업 사기’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플루언서 양정원(37)씨가 30일 남편의 주가 조작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이날 오전 양씨를 참고인 신분으…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의 남은 사건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최근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최근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불러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조…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와 연세대의 정시 전형 비중이 30%대로 대폭 줄어든다. 전체 대학의 수시모집 비중도 역대 최고치로 늘어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0일 이런 내용의 ‘2028학년도 …

김만배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고문으로 재직하며 등록 없이 변호사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순일(67·사법연수원 14기) 전 대법관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부장판사 김대규) 심리로 진행된 권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

전남 순천만에서 월동하던 흑두루미 떼가 지난달 북쪽으로 떠났지만, 한 쌍이 아직 머물고 있어 눈길을 끈다.30일 순천시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매년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8000~1만여 마리가 순천만에서 월동한 뒤 북쪽 번식지로 떠난다. 하지만 올해는 북상 시기가 한 달가량 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날 살인 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 귀가하던 남성 B씨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뒤 B씨 차량으로 도주한 혐의…

30일 오전 11시 7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서 바이크대회 중에 외국인 A(26·여)씨가 바이크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A씨는 영국, 뉴질랜드 이중국적자로 척추 및 머리에 부상을 당해 닥터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대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고려대학교 세종RISE사업단은 오늘(30일)부터 내일(5월 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세종 한두리 서포터즈 1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지역대학이 함께…

최근 주사기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하고 주사기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 식약처는 최근 식약처를 사칭해 주사기 구매를 제안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주사기 유통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일부 의…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비상문을 강제로 연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재판장 강미혜)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에 대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노동절인 1일 금요일은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기상청은 “서울과 충청권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30일 예보했다.이날 …

직장인 최모 씨(32)는 최근 이사를 결정하면서 ‘슬세권’인지를 가장 먼저 따졌다.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나갈 수 있는 거리 안에 핵심 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 씨는 집 근처에서 카페, 편의점은 물론 병원과 공원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지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

호감 있던 식당 여주인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 심리로 열린 이 모 씨(74)의 살인미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과 전자장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