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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대유행 막으려면 현장부터 챙겨라[오늘과 내일/이성호]

      2차 대유행 막으려면 현장부터 챙겨라[오늘과 내일/이성호]

      “우유 좀 사다 주세요.” 한밤중 보건소에 전화를 건 민원인이 다짜고짜 말했다. 그는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격리되면 지방자치단체가 기본 생필품을 전달한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추가 메뉴’를 요구하는 격리…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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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대남 압박으로 ‘새판’ 짜려 하나[동아시론/김수암]

      北, 대남 압박으로 ‘새판’ 짜려 하나[동아시론/김수암]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로 촉발된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 이후 대남 비난과 압박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14일 담화에서 김 부부장은 남북관계의 ‘결별’까지 위협하고 나섰다. 급기야 16일에는 판문점선언의 상징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단행하였다. 북한…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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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살균터널[횡설수설/이진구]

      푸틴의 살균터널[횡설수설/이진구]

      1978년 영국을 방문한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악수한 뒤 면전에서 소독 수건으로 손을 닦았다. 만찬 음식도 수행원들이 먼저 먹어본 뒤 먹었고, 가구와 침대는 본국에서 소독한 것을 공수해 사용했다. 차우셰스쿠가 돌아간 뒤 여왕은 제임스 캘러헌 총…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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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약없는 무관중 경기… 구단들 “대출받아 월급 줄 판”

      기약없는 무관중 경기… 구단들 “대출받아 월급 줄 판”

      “이대로는 못 버틴다.”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5월 5일 개막한 이후 18일까지 어느새 총 192경기를 치러 시즌 전체 일정(720경기) 가운데 4분의 1 이상(26.7%)을 소화했지만 …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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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다단계 판매업체發 감염’ 23명으로 늘어… 정부서울청사 식당에 확진자 방문… 운영 중단

      18일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대형 종합병원에 확진자가 다녀가 의료진이 자가 격리되고, 시설 일부가 폐쇄됐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괴정동의 다단계 판매업체 오렌지타운 관련 확진자가 이날까지 23명으로 …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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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타리도 없는데… 정부 “해수욕장 예약제” 지자체선 “불가능”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수욕장 예약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방역당국과 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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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악물고… 경찰 채용 체력시험

      이 악물고… 경찰 채용 체력시험

      18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지방경찰청 채용 체력검정시험에서 응시생들이 힘을 다해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올해 순경 공채로 24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뉴시스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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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일 대법관 후임 예비후보 30명 공개

      대법원이 9월 8일로 임기가 끝나는 권순일 대법관(61·사법연수원 14기) 후임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검찰 권력을 비판하는 책을 썼던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6·25기)가 포함됐다. 여성 후보는 3명이 이름을 올렸다. 18일 대법원은 권 대법관 …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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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인보사 의혹’ 이웅열 前코오롱회장 조사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 허위 신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63)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인보사 관련 수사가 시작된 지 약 13개월 만이다. 1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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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한명숙사건 참고인, 대검 감찰부가 직접 조사하라”

      추미애 “한명숙사건 참고인, 대검 감찰부가 직접 조사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서울중앙지검이 아닌 대검찰청 감찰부에서 하라고 18일 지시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로 이 사건 관련 진정이 대검 감찰부가 아닌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에 배당된 지 17일 만이다. 1…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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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에 라임 구명로비 의혹… 검찰, 스타모빌리티 대표 체포

      헤지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라임)의 펀드 운용 및 판매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라임의 대규모 투자를 받은 스타모빌리티의 이모 대표(58)를 17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에 대해 횡령 및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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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핑계로 무조건 1회용컵… 재활용 쓰레기 넘쳐난다

      코로나 핑계로 무조건 1회용컵… 재활용 쓰레기 넘쳐난다

      18일 오후 1시경 서울 중구의 한 카페. 이곳은 점심식사 후 찾은 직장인들로 붐볐다. 카페 직원은 손님들이 주문한 모든 음료를 1회용 플라스틱컵에 담아 건넸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문을 받을 때 다회용컵(머그컵) 이용 여부를 손님에게 물어야 하지만 묻지 않았다. 비슷한 시간대,…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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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빛 싱그러움 속으로…

      초록빛 싱그러움 속으로…

      18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연못에 연잎이 떠 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일대를 산책하며 평일 오후를 한가롭게 보내고 있다. 양평=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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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단장이 폭언” 일병이 靑 청원… 軍, 감찰조사 통해 확인하기로

      “여단장이 폭언” 일병이 靑 청원… 軍, 감찰조사 통해 확인하기로

      육군 여단장이 병사에게 부모를 언급하며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육군이 감찰에 나섰다.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군단사령부 1공병여단 소속 일병이라고 밝힌 청원자가 해당 부대 여단장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8일 훈련장에…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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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보톡스 판매 1위 ‘메디톡신’ 시장서 퇴출

      국내 첫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제제인 ‘메디톡신’이 2006년 허가 후 14년 만에 시장에서 퇴출된다. 보톡스는 주름 개선 등 미용시술에 많이 쓰이는 의약품이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업체 메디톡스에서 생산하는 메디톡신 3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25일자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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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상품 파손-분실땐 택배사가 한달내 우선 배상

      택배 과정에서 상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되면 택배회사가 한 달 안에 소비자에게 배상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택배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택배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 약관에 따르면 택배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물품구매영수증이나 물건값이 적혀…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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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과수 “경주 스쿨존 교통사고, 운전자 고의성 있다”

      국과수 “경주 스쿨존 교통사고, 운전자 고의성 있다”

      경북 경주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운전자의 고의가 있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18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당시 사고에서 40대 여성 운전자 A 씨의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의 감정…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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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재 책임 기업에 과징금… 다수 사망땐 사업주 처벌

      정부가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산업재해를 일으킨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재해로 다수의 사망자를 발생시켰을 때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례법도 제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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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순정품 이름탓 B급 오해… 품질인증부품으로”

      서울시가 품질 인증을 받았음에도 이름 탓에 모방 제품으로 오해받는 ‘비순정품’을 ‘품질인증부품’으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관행적으로 사용 중인 ‘순정품’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부품’으로, 비순정품을 품질인증부품으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품질인증…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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