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코로나19 입원 환자 또 최다…7만명 육박
미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가 또다시 역대 최다에 이르렀다. 코로나19 추적 사이트인 ‘코비드트래킹프로젝트(CTP)’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현 입원 환자 수는 6만9993명으로, 7만명에 육박한다…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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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가 또다시 역대 최다에 이르렀다. 코로나19 추적 사이트인 ‘코비드트래킹프로젝트(CTP)’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현 입원 환자 수는 6만9993명으로, 7만명에 육박한다…

친구의 부탁으로 함께 지내게 된 친구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용찬)는 장애인위계등간음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및 아동·청소년 …

현역 생활을 정리한지 이제 열흘 정도 지난 LG 트윈스의 심장 박용택(41). 로커룸 짐은 천천히 빼고 싶다고 밝힌 그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 설렌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박용택은 “아직 로커룸 짐은 거의 못 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정권 이양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향해 작심 비판했다. CNN 등에 따르면 미셸 여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 전 개인적인 감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권 이…

“집에 머물면 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독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선보인 공익 광고가 참신한 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독일 연방정부는 지난주말 ‘특별한 영웅들, 함께 코로나에 맞섭시다’라는 제목의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과 공화당이 4개 경합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자 선언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을 스스로 철회했다고 미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이날 조지아,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연방법원에 낸 소송을 취하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참모 중 한 명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시사하면서 ‘전문적인 인수인계’를 약속했다고 AP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방송되는 세계안보포럼(GSF) 연설에서 “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진정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추구한다면 대선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날씨]수도권 등 곳곳 잿빛하늘…제주 시작으로 겨울비 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7/104001038.2.jpg)
화요일인 17일 전국 아침 기온이 10도,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새벽 제주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포근하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

국제수로기구(IHO)가 동해의 공식 명칭을 일본해로만 표기해 왔던 IHO 공식 해도집을 개정하면서 앞으로 일본해(Japan Sea) 대신 숫자로만 동해를 표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각국이 바다 이름을 표기할 때 이 해도집을 공식 표준으로 삼는 만큼 일본해만 …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국내 1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민족(배민)’을 인수하려면 자회사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확인됐다. DH가 국내 배달 앱 2, 3위인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고 있어 배민까지 갖게 되면 음식배달업 시장의 90% 이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이끄는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비행사 4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들이 무사히 귀환할 경우 ‘민간 우주 수송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X는 15일 오후 7시 27분(미국 동부…

동해 공식 명칭을 ‘일본해(Japan Sea)’로 써온 국제수로기구(IHO)가 세계 지도 표기의 표준이 되는 해도집에 바다 이름 대신 고유의 ‘식별번호’를 붙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일본의 논리는 근거를 잃게 됐다. 외교가에서는 우리 외교 당…

정부가 정책자금 8000억 원을 종잣돈으로 풀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라는 승부수를 띄운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 항공업계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민 혈세 투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처방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이번 양대 국적 항공사의 통합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항공업계가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카드를 꺼내 든 것은 국내 항공산업의 생존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두 항공사가 통합되면 일거에 세계 7위권 거대 항공사가 탄생한다는 점에서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세계 7위의 ‘메가 항공사’ 탄생이 예고된 가운데 항공 소비자들은 향후 항공료나 마일리지 등이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높다. 국내에서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일부 항공 노선은 독과점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항공료 인상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17일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사업 적정성을 재검증한 결과를 발표한다. 김해신공항 사업을 백지화하는 방안이 유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이 2018년 지방선거 이후 요구해 온 가덕도 신공항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10년 이상 논란을…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신임 원장에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분야 측근이자 경남고 후배인 김기정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사진)이 임명됐다. 16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에 따르면 연구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 전 차장을 차기 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전 차장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한국판 뉴딜의 진화와 발전의 중심에 우리 당이 있다”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그린 뉴딜을 가속화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신속히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555조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사회주의를 꿈꾸는 게 아닌가”라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부동산 대란으로 민심이 임계치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문제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좌우할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고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