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여성과 중증장애 아들 차에서 숨진 채 발견
장애를 앓던 아들과 그 어머니가 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오전 9시58분쯤 광주 광산구 임곡동 자전거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5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모자 관계로, 20대 남성은 중증장애인이다. 경찰은 A씨 모자…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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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앓던 아들과 그 어머니가 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오전 9시58분쯤 광주 광산구 임곡동 자전거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5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모자 관계로, 20대 남성은 중증장애인이다. 경찰은 A씨 모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 2건 모두 이 질병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연관 다기관염증증후군과 관련해 신고된 2건의 사례에 …

중동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로 꼽혔던 이란이 성급하게 규제완화를 단행할 경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정점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유행하자 자국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오는 8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장소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공화당…

쥐스탱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평화 시위대를 최루탄을 쏘며 해산시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21초’를 정적으로 흘려보냈다. 캐나다방송 C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2일(현지 시간)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한국수출입은행과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개발사업 진출 협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사업 진출협력과 국내기업의 해외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 차원…

지적장애인을 돈 한 푼 제대로 주지 않고 10여년 간 노예처럼 부린 것도 모자라 장애수당까지 빼돌려 챙긴 부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3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된 A씨(6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같은 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피부와 건강을 충실히 관리하려는 ‘코어(Core) 소비’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올해 첫 대규모 정기 할인행사 ‘올영세일’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일 기준 매출을 집계한 결과 기…

제주 해안의 불청객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수거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500여 명이 투입된 수거 작업은 물론 괭생이모자반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도내 어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총 4005…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에 건의한 ‘2차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사업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김 의원은 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차, 3차 재난지원금을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지사께서 전국민 1인당 20만 원의 재난지원금…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3일 한국인 직원 무급휴직 중단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우리 정부에 의한 인건비 지급을 단기 대책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라는 틀을 통해 한국인 직원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에이브럼스 사령…

‘하트시그널3’이 종잡을 수 없는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두 번째 공식 데이트 후 요동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 예측단은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지난주 데이트를 회상한다. 첫사랑 영화 같…

생활고에 시달리던 40대 남성이 택시기사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14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약 6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한 편의점 앞 도로에서 택시 승객 A씨(40대 남성)가 택시기사 B씨(50대 …

여성 성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과 전직 공무원이 법원에 잇따라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법원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씨의 오른팔로 알려져 신상공개가 된 강씨는 …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느낄 수 없게 됐지만 따듯한 나눔의 손길은 올해도 이어진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이 운영하는 경기 파주 서원밸리골프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골프장 자선 공연행사인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를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으로 KBO으로부터 1년 유기실격 징계를 받은 강정호(33)가 한국에 입국한다. 강정호의 에이전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일 “미국에 있는 강정호가 오는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검역법’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유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한 철회를 촉구했다. 강 장관은 이날 모테기 외무대신과 통화에서 한국이 대외무역법 개정 등 적극 노력해 일본이 제기한 수출규…
![“답장 왜 안해”…여자친구 숨지게 한 40대, 2심서 감형 왜?[사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03/101345478.2.jpg)
자신의 연락에 답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임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A 씨의 혐의를 유죄…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당시 7시간 넘게 아이를 가방 속에 감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큰 가방에 가뒀다가 용변을 보자 더 작은 가방에 옮겨 가뒀다. 3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1일 천안 서북구 한 공동주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심정지 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들이 온라인 개강으로 학기를 맞은 가운데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 인하대학교와 서울대, 서강대, 연세대 등에서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적발된 학교들은 대면 기말고사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