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 딸 만나는 20대男 머리 둔기로 내리친 40대 엄마
미성년자인 자신의 딸과 교제한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8일 대구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채희인)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지난해 3월 11일 경북 경산시에 있는…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성년자인 자신의 딸과 교제한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8일 대구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채희인)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지난해 3월 11일 경북 경산시에 있는…

주가조작을 다룬 영화 ‘작전’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자처한 기업사냥꾼과 전직 증권사 간부, 인플루언서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가담한 주가조작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8일 코스닥 상장사 듀오백 주가를 조작해 최소 14억 원의 부당…

지적장애 학생 선수의 나체를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8일 아동학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충북지역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코치는 지난해 11~12월 운동부 학생 7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8일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재판장 임휘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 위반 혐의 재판에서 검찰은 A 씨(38)에 대해 징역 17년을 구형했다.A 씨는 지난 4일 오후 …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흔들고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돌보다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8일 오후 2시 230호 법정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경찰이 나이·학력 비공개와 장관 후보자 사퇴 강요 의혹으로 고발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건을 각하했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된 김 부속실장 사건을 전부 각하하며 불송치 결정했다. 각하는 고소, 고발 …

출소 두 달 만에 재차 길거리에서 공연음란 행위를 한 2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20분께 제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신체 일부를 드러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과…

수십억 원대 ‘로맨스스캠’과 ‘투자리딩 사기’ 행각을 벌인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을 도운 2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울산지법 형사11부(박동규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및 활동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28)와 B 씨(28)에게 나란히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고 채수근 상병을 무리한 수색 작전에 투입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023년 7월 19일 사고가 발생한 지 약 2년 10개월 만에 나온 법원의 첫 판단이다. 재판부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은폐하기 급급했다”고 질타했…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 만난 남녀가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진해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하고, 20대 여성 B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 씨와 B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7시쯤 창…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선거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오영훈 제주지사 캠프 관계자와 문대림 국회의원 캠프 관계자를 상대로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최근 오 지사 측과 문 의원 측에 대해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8일…

경남 진해경찰서는 창원시 진해구의 한 원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A(40대·구속)와 B(20대·여) 등 2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7시께 진해구 소재 원룸에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혐의다.지인의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

복면을 쓴 채 편의점을 돌며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8일 평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이날 오전 2시40분경 평택시 소재 한 편의점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여성 직원을 위협하고, 계산대 현금함에 담긴 20만원…

여성 택시 운전사가 앞서가던 자전거에 경적을 울렸다가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8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동구 초량동의 한 도로에서 한 여성 택시 운전사가 60대 남성 A 씨에게 폭행당했다.당시 폭행을 당한 택시 운전사는 자전거를 타고 앞서가던 A 씨에 경적을 울렸…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20대가 사건 발생 전 스토킹 가해자로 지목돼 경찰에 신고됐던 것으로 파악됐다.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발생 이틀 전이었던 지난 3일 저녁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 모 씨(24)가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여성을 스토킹했다는 신고가 접…

20대 태권도장 여성 관장이 40대 여직원과 함께 그의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모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7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피해자의 부인인 40대 태권도장 직원을 살인예비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인 20대 여성을 살인예비 및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40대 여…

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보행로에 흉기 피습으로 숨진 10대 여학생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큰 사진). 5일 이곳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학생을 살해하고 남학생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장모 씨(24)가 7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법에 들어서고 …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재차 신청했지만 검찰이 또다시 기각했다. 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해 재신청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