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당대회서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누구도 대신 못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대회서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됐다. 지난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처음 당 총비서 자리에 오른 지 5년 만이다.23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진행된 9차 당 대회 4일차 회의에서 김 총비서를 재추대하는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전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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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대회서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됐다. 지난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처음 당 총비서 자리에 오른 지 5년 만이다.23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진행된 9차 당 대회 4일차 회의에서 김 총비서를 재추대하는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전했다. 노동…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강제 탈퇴 처리됐다.해당 카페 공식 매니저는 22일 공지를 통해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1231표 중 찬성 81…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방산 등 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한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맞아 이날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 체결식,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잇따라…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지난해 4월부터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와 마약류인 펜타닐 유입을 명분으로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무역법 1…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제기된 ‘3대 사법개혁안’(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을 원안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4일 국회 본회의부터 ‘행정통합 3법’을 시작으로 사법개혁 법안과 3차 상법 개정안 등 주요 쟁점 법안들을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2월 임시국회에서 모두…

청와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한미 간의 특별한 동맹 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3500억 달러(약 507조 원)의 대미 투자는 한미 관세 합의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국회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는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통해 기존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강조하려는 취지다. 더불어…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선거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과 관련해 “내란 종식과 철저한 단죄”를 강조했고 2022년 대선 직후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8명을 ‘윤석열 키즈’로 규정하고 퇴출…

지방자치 전문가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제시해야 할 최우선 공약으로 ‘인구 활력 회복’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출산과 인구유출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공약이 가장 시급하다는 것이다. 22일 동아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기획한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위헌 논란에도 ‘3대 사법개혁안’(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 그대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하면서 여야 대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의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2월 임시국회가 끝나…

김민석 국무총리(사진)가 당정 관계에 대해 “임기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완벽하게 하나로 가야 된다”며 “(당정 간) 틈을 두고 (대통령과) 차별화해서 국정과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

국민의힘 장동혁호(號)가 쇄신안으로 추진하던 당명 개정 작업을 사실상 중단했다. 100일밖에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를 새 당명으로 치르기에는 촉박하다는 우려를 지도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명 개정을 지방선거 …

한미가 상반기 연합연습 기간에 실시될 야외 기동 훈련 규모 등을 놓고 이견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견 조율 문제로 당초 한미가 공동으로 훈련 실시 계획을 발표하려던 일정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은 상반기 연합 연습…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방위산업·공급망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 초청 국빈 자격으로 22일 방한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후 …

일본 정부가 22일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제21회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국 정부의 폐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관련 행사를 강행한 것이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취임 뒤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 일본 정부 대표로 기존의 …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데다 100개가 넘는 미인가 국제학교까지 운영되면서 학생 수가 계속 줄고 있다.” 10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 외국인 교장들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하소연을 쏟아냈다. 2011년부터 개교한 제주 국제학교들의 학생 수…

김인호 전 산림청장(사진)이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 청와대는 곧바로 김 전 청장을 경질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20일 오후 10시 50분경 성…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심 시점을 계엄 선포 이틀 전인 2024년 12월 1일로 본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측도 공범으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재판을 고려해 항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양측은 23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