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尹정부와 민생 최우선…통합과 화합의 韓 되도록 노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1-22 11:05
2023년 1월 22일 11시 05분
입력
2023-01-22 10:54
2023년 1월 22일 10시 54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의힘은 22일 “계묘년 새해도 윤석열 정부와 함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경제를 살피겠다”며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설 연휴 기간 생생한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응원의 말씀은 물론 애정 어린 당부의 말씀도 깊이 경청하여 민생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양 대변인은 “최근 윤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최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대통령의 경제외교 성과가 관련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국민의 삶에서 직접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치열하게 토론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야 할 사안도 적극 챙기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논의를 지체하지 않고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양 대변인은 “설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경찰과 소방공무원, 의료진을 비롯한 필수영역의 근로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민생이 도약하는 새해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尹-李 빈손땐, 채상병 특검 내달 처리”… 국힘 “일방적 임시국회 소집, 협치파괴 폭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설탕 이어 소금도… 치솟는 밥상 물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