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골적 秋 힘 싣기?…文대통령, 추미애와 회의장 ‘동시 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21 16:33
2020년 9월 21일 16시 33분
입력
2020-09-21 15:59
2020년 9월 21일 15시 59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 회의장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동시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에는 박지원 국정원장과 추미애 법무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 입장에 앞서 박지원 국정원장과 진영 행안장관 등은 회의 시작 5분 전부터 회의장 안에서 미리 대기했다.
반면 추미애 법무장관은 회의가 시작되기 직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동시 입장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노골적인 추미애 감싸기”, “추미애에게 힘 실어주기” 등의 지적이 나왔다.
앞서 이번 회의를 앞두고 문 대통령이 추 장관을 불러 검찰 개혁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힘 싣기’라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 이에 청와대는 “지금 판(추미애 정국)과 연계시키지 말아 달라”면서 “온당치 않다”고 일축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이날 국가정보원 및 검찰·경찰 개혁과 관련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진척을 이루고 있다”면서 “남은 과제들의 완결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인촌 “정몽규, 스스로 거취 결정하는게…”
아이폰서 갤워치 쓸수있게… EU, 애플에 iOS개방 요구
의협 부회장, 간호협회 겨냥 “그만 나대세요…건방진 것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