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文정권 2년 반, 총체적 폐정…반드시 총선 승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9 13:09
2019년 11월 9일 13시 09분
입력
2019-11-09 11:42
2019년 11월 9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총선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은 9일 “문재인 정권 2년 반의 국정을 총체적 폐정이라 규정한다”면서 국정 대전환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정권의 시간은 국정의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적의 70년을 허무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경제 파탄, 민생 파탄, 안보 파탄, 도덕 파탄의 2년 반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론은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키는 가짜 성장론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경제와 민생이 파괴되자 문 정권은 퍼주기 포퓰리즘 복지로 국민의 불만을 달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퍼주기 현금 살포는 국가 부채를 높이고 국민경제의 기초 체력을 해치는 망국의 출발점이자, 미래 세대의 몫을 빼앗는 절도 행위”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의 북한 최우선주의 자해 외교는 나라를 미증유의 위기로 몰아넣었고, 문 정권은 북한 대변인이 되어 제재 해제를 호소하고 다닌다”며 “문 정권의 북한 바라기로 튼튼하던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임기 초부터 거듭되던 문 대통령의 인사 실패는 조국 임명에서 절정에 이르렀다”며 “국민들은 이 정권의 거짓과 위선에 치를 떨었고, 문 정권은 국민통합의 약속을 깨고 정신적 내전과 분단, 극단적 갈등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2년 반은 대한민국의 시계가 거꾸로 가는 시간, 대한민국의 국운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간이었다”면서 “정권의 독선과 오만이 깊어질수록 정권의 명운은 더욱 짧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단순히 국정 반환점이 아니라 국정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국정 대전환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자유한국당도 지난 2년 반의 시간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지난 2년 반이 절망이었다면, 남은 2년 반은 우리 당이 혁신과 통합을 통해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 저부터 몸을 낮추고 통합을 반드시 성사시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새벽 구미 아파트서 화재…주민 1명 화상·182명 대피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