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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수처, 사정기구 측면도…잘살펴 힘모아달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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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4:52
2019년 1월 11일 14시 52분
입력
2019-01-11 14:51
2019년 1월 1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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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신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의 오찬에서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와 관련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공수처는) 대통령 주변에 특수관계자, 가족 등의 권력형 비리를 감시하고 권력을 투명하게 하는 사정기구인 측면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권미혁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권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공수처 법안이 검찰개혁 법안인 성격도 있지만, 이런 부분(사정 기구)도 좀 잘 살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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