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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STX조선해양 폭발사고로 4명 사망…노회찬 “또 사내하청 노동자 희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0 17:06
2017년 8월 20일 17시 06분
입력
2017-08-20 17:04
2017년 8월 20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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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회찬 원내대표 트위터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0일 창원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며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또 조선소 대형참사 또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희생입니다.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해서 재발을 막아야 합니다”라며 관련 기사를 소개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7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STX조선해양의 A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 4명이 사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건조 중이던 화물운반선 내 지하 3층 탱크(깊이 12m·가로 3m·세로 4m) 안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강한 폭발이 일어나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와 피신한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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