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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최고위원직 사퇴… 지도부 공석 2명으로 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14:16
2015년 12월 8일 14시 16분
입력
2015-12-08 14:15
2015년 12월 8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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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이 사퇴를 선언했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표에게 당의 단합에 대한 방안과 대표의 역할을 요구했지만 당을 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또한 주승용 최고위원은 “지도부는 혁신에 실패했다”며 “국민과 당원이 요구하는 혁신을 하지 않고 있다. 패권정치만 강화할 뿐”이라고 비판의 소리를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달 오영식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데 이어 이날 주승용 최고위원까지 사퇴하면서 최고위원 공석은 2명으로 늘었다.
주승용 최고위원이 물러남에 따라 문재인 대표를 향한 비주류 의원들의 반발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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