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미 해병, 첫 합동 천리행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8 09:32
2014년 2월 8일 09시 32분
입력
2014-02-08 03:00
2014년 2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병대 제1사단 및 6여단과 미국 해병대 3사단 수색소대 장병 등 총 300여 명은 1월 26일∼2월 7일(12박 13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에서 경북 포항시까지 장거리 전술무장행군(천리행군)을 실시했다. 한미 해병대가 함께 천리행군(약 381km)을 한 것은 처음이다. 일반 도로가 아닌, 산악 위주의 행군이고 전술훈련을 병행했다. 한 명의 낙오자도 없었다. 7일 포항 인근 야산에서의 행군 모습.
해병대 제공
#한미 해병
#합동 행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