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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내가 나서야 정권교체”…17일 출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2 22:36
2012년 6월 12일 22시 36분
입력
2012-06-12 11:59
2012년 6월 12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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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쟁력 가장 높다…친노ㆍ비노는 분열의 프레임"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은 12일"제가 우리 당에서 경쟁력이 가장 높아서 대선 후보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치개혁모임 간담회에 참석해 "제가 나서야 만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고 그런 생각들 때문에 고심 끝에 정치 참여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상임고문은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민심을 볼 때 제가 정권 교체와 정치 교체, 두 가지를 함께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당내 후보가 아닌가 싶다"라고 강조했다.
문 상임고문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관련, "제가 비교우위에 있는 부분은 민주적 정당, 전통적 지지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막연한 지지이지만 민주당의 힘이 뭉쳐진다면 지금과 비교할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문 상임고문은 이어 "저는 (민주당이) 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상임고문은 또 "17일경 출마선언을 하기로 했다"며 "출마선언문에 담을 내용들을 제안해달라고 말했더니 아주 호응이 좋았다. 10일까지 6천건이 넘는 글이 들어왔는데 15일까지 제안을 받아서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대표 경선에서 느꼈는데 친노·비노 프레임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며 "친노로 지칭되는 사람들은 비판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노, 친노하는데 실체가 있나 그런 말을 하고 싶다. 친노가 하나의 계파, 정파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친노·비노는 실제하는 프레임이 아니라 우리를 분열시키는 분열의 프레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내부에서도 자신의 정치적 기로에 따라서 그 프레임을 사용한 분들이 있어서 이 프레임이 죽지 않고 내부에 천착하고 있다"며 "우리 민주당은 전부 친김대중 친노무현 그렇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이 민주당을 수권정당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근본 이유는 성장 담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복지나 경제민주화만 중시하고 성장을 후순위로 하는 데서 벗어나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장과 복지를 관통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다음 정부의 중차대한 과제는 좋은 일자리를 제대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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