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손수조 “대선캠프서 일하고 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7 03:00
2012년 4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2-04-17 03:00
2012년 4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11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 사상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손수조 씨(27·여)가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손 씨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선캠프에서 청년을 대표할 만한 부분이 필요하다면 20대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손수조
#대선캠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태환 친 골프공에 다쳐” 고소했지만…법원 “불기소 정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