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4 03:132008년 1월 24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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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직업외교관인 스티븐스 고문은 1978년 국무부에 들어간 뒤 주한 미국대사관 정무팀장과 부산 영사관 선임영사로 근무해 한국 사정에 정통한 지한파(知韓派) 인사로 꼽힌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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