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13 18:532004년 4월 13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씨는 2002년 2월 김운용(金雲龍) 전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구모씨를 회장 후보로 옹립한 뒤 구씨와 짜고 상대 후보를 지지하는 대의원들이 선거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기소됐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