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사고지구당 2곳 정비

  • 입력 2003년 10월 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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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5일 사고지구당인 강원 속초-고성-양양-인제 지구당위원장 경선에서 정재철(鄭在哲)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문헌(鄭文憲·37) 고려대 평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선출했다.

4일 인천 남을 지구당위원장 경선에선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사위인 윤상현(尹相炫·41) 한양대 겸임교수가 새 조직책으로 선출됐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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