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1 23:352003년 5월 21일 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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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노 대통령이 미국 방문 후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했다”며 “휴식을 취하면서 국정 전반에 대한 구상을 가다듬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거제시 장목면 저도에 있는 청해대는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으며 지금은 국방부 소유로 해군통제부에서 군 휴양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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