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4 18:452003년 3월 4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회 관계자는 “두 장관의 의원직 사퇴서는 현재 국회가 폐회 중이어서 본회의 의결 대신 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의 허가 절차를 거쳐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