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21 19:282001년 9월 21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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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지역 주민 500여명이 건교위 한국토지공사 국감장인 분당토지공사 앞에서 즉각적인 개발을 요구 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석동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