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9 07:541999년 2월 19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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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재는 이날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위기가 완전히 극복되기 전에는 내각제 개헌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경제사정이 지표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당시 내가 말한 때와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경주〓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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