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0 15:021998년 4월 10일 15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朴대변인은 『金大中대통령은 총체적 난국극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야당의 협조가 필요한 때라고 보고 있기때문에 야당 새지도부와 만나 진지하게 국정을 얘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이날 文喜相정무수석을 통해 한나라당 총재로 다시 추대된 趙 淳총재에게 축하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