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2+2 협의체’ 가동 합의…“민생 법안 조속히 처리키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일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로 구성된 ‘2+2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마지막 정기국회가 8일 종료되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와 우주항공청 특별법 등 민생과 경제에 직결되는 주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하기 위함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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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일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로 구성된 ‘2+2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마지막 정기국회가 8일 종료되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와 우주항공청 특별법 등 민생과 경제에 직결되는 주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하기 위함이…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6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총선 출마자들이 도망친 자리를 채우는 ‘도주 개각’”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쇄신 요구를 거부하고 정부의 불통과 독주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불통 개각’이…

친윤 핵심과 당 지도부, 중진의 총선 불출마 및 험지 출마를 요구한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의의 ‘희생’ 혁신안이 4일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혁신위와 당 지도부는 혁신안 상정 무산에 대해 “상정 요청을 하지 않았다”며 진실 공방을 벌였다. 당 지도부가 혁…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5선)의 지역구인 대전 유성을의 당협위원장을 비워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이날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겠다”며 뚜렷한 거취를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선 “당을 헌신짝 버리듯 탈당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국민의힘 관계자는 4일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신당 연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송 전 대표는 4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충북동지회 공판 증인 출석 후 이준석 대표와 연대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싸워 나가는 것이 일종의 연대가 아닐…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특별검사)법’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지 못하면 곧바로 12월 임시국회에서라도 처리하겠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탄핵에 이어 특검으로 정쟁을 유발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재명 대표 체제를 비판하며 전날 탈당을 선언한 이상민 의원에 대해 “국회의장직을 위해 당과 동지를 버렸다”며 날선 비난을 쏟아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아쉽고 섭섭한 점은 본인에게도 있겠지만 당이 추구하는 가치,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표 체제를 연일 비판하자 이 전 대표의 출당을 요구하는 당원 청원이 올라왔다. 4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를 보면 전날 올라온 이 청원은 이날 오후 기준 3500여명 당원의 동의를 받고 있다. 청원자는 글에서 “77.7% 당원이 뽑은 이재명…

국민의힘 지도부가 4일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당 지도부·중진·친윤(친윤석열) 핵심 총선 불출마 및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이른바 ‘희생 혁신안’을 보고받지 않기로 했다. 당 지도부가 혁신위 제안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혁신위가 조기 해체와 더불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 등 초강수를 둘…

국민의힘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6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국정운영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해 일하는 정부로, 국정 성과와 개혁 완수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강력한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4일 주요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2+2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주요한 법안에 대한 시급성 등을 감안해 주요 법안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2+2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을 밀어붙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대장동 50억클럽 특검 등 이른바 ‘쌍특검법’의 정기국회 내 처리를 예고했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이미 넘긴 상황에서 또다시 여야가 대치하면서 정국이 한층 얼어붙을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의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대해 “용핵관, 검핵관용 레드카페 깔기 임무조차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채 실언만 하다 짐을 싸게 됐다”고 밝혔다.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잇따른 혁신안 거부로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결국 빈손으로 해산…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혁신계) 의원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거취와 관련 당에 변화가 없으면 이달 중순 이후 결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5선 이상민 의원이 탈당과는 거리를 뒀지만 최근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 체제를 비판하며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맞물려 연쇄 탈당 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전 경기도청 7급 공무원 조명현 씨(45)가 4일 국회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이 모든 것의 몸통은 이재명”이라며 “북 콘서트 시작 경기도청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는 속보를 봤다. 제 개…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김지현의 정치언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4/122470815.1.jpg)
“정권을 비판하고 견제하려면 야당이 떳떳해야 합니다. 만약 정권이 야당의 약점을 안다면 그 정권이 야당을 무서워하겠습니까?”최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3일 발언입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 열린 박시종 전 청…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향해 “빈 깡통”이라며 “조용히 짐 싸서 돌아가라”고 비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잇따른 혁신안 거부로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결국 빈손으로 해산될 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기다림에도 바닥이 났다. 너무 길게 끌면 안 되니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때가 되면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제3지대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 위기 중 핵심적 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에너지 취약계층이 겪을 고통이 최소화되도록 정치인들이 몫을 다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을 방문해 연탄은행 봉사자, 민주당 당직자 등 180명 가량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봉사를 마친 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여야 거물들간 ‘빅매치’ 성사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권 일각에선 ‘대장동 일타강사’로 불리는 원 장관이 인천 계양을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