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러시아 등 우방국은 면제”
이란이 러시아 등 일부 우방국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주러시아 이란대사가 23일(현지 시간) 밝혔다.카젬 잘랄리 주러시아 이란대사는 이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통신에 “향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지만, 현재 우리 외무부는 러시아와 같은 …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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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러시아 등 일부 우방국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주러시아 이란대사가 23일(현지 시간) 밝혔다.카젬 잘랄리 주러시아 이란대사는 이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통신에 “향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지만, 현재 우리 외무부는 러시아와 같은 …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실세 결정권자는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아니라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장성 집단이라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모즈타바는 상징적 수장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1차 협상에서 이란을 대표해 나온 온건파 모하마드 바게…

이란 전쟁이 전면 충돌에서 벗어나 미국과 이란 간 ‘기싸움’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군사적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양측은 시간과 경제적 압박을 무기로 대치를 이어가는 구조다.23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이란 고위 당국자가 소셜미디어 X에 “병력이 호르…

친미 성향인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65)가 독일 방문 중 토마토 주스를 뒤집어쓰는 봉변을 당했다.2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는 이날 베를린에 있는 독일 연방 정부 기자회견장 건물에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밖으로 …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22일(현지 시간) 혁명수비대 군인들이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파나마 선적의 ‘MSC프란체스카’호를 나포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복면을 쓰고 무장한 이란 군인들이 배 외벽의 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모습.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간’이라는 수렁에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기약 없이 길어지는 휴전 기간에 관해 “시간 압박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매체 액시오스 등이 보도한 3∼5…

이라크가 자국 내 친(親)이란 민병대를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 중앙은행으로 보낼 예정이던 달러화 송금을 차단했다. 미국은 같은 이유로 이라크와의 안보 협력도 대거 축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