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만경강 활용 제2의 ‘한강의 기적’ 창출”
“만경강을 활용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겠습니다.”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69·사진)는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도시들은 큰 강을 끼고 있다. 완주의 젖줄 만경강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완주에서 태어난 유 군수는 전…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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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을 활용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겠습니다.”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69·사진)는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도시들은 큰 강을 끼고 있다. 완주의 젖줄 만경강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완주에서 태어난 유 군수는 전…

전남 여수는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이 풍부해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평가받는다. 도시 특성에 따라 남해안 중심관문을 담당하는 ‘국제해운도시’, 천혜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한 ‘관광휴양도시’,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임해(臨海)공업도시’, 청정해역이 있는 ‘해양수산도시’, 이순신 장군의 …

“대구시 신청사 건립은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18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 대구시민들과 약속한 사업이다. 마땅히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건립할 예정인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제 1차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의 의지를 다졌다.대통령실은 이날 간담회가 저녁 6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만찬에 앞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

김현기 서울시의회 신임 의장이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는 TBS교통방송에 대해 5일 “기존 역할을 다 했다”며 “민영방송으로 다시 탄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TBS지원 조례에 따라 해마다 예산 3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선출된 김 의장은 5일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

홍준표 대구시장은 1일 오전 10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제35대 대구시장 취임식‘에서 “저를 키워준 고향, 힘들 때 손을 꽉 잡아준 여러분들과 함께 대구 중흥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대구는 서울·평양과 함께 3대 도시였지만, 지금은…

‘민선 8기’ 임기를 시작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첫 민생현장 방문으로 ‘창신동 쪽방촌’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취임식을 가진 뒤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노숙인·쪽방주민들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창신동 쪽방촌 방문은 ‘약자와의 동행’을 민…

서울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제재를 받은 뒤에도 후속 대처를 미흡히 한 TBS 교통방송에 대해 ‘기관 경고’와 ‘기관장 경고’를 27일 통보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2~4월 서울시미디어재단TBS를 종합 감사해 이같이 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0년 TB…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21일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을 도청 내부 공모로 뽑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들 아시다시피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은 중요한 자리다.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도 캠프 비서실장들은 후보의 대리인 역할을 할 정도…

윤석열 정부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사회·경제적 대비 체계를 확충한다. 정부는 16일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지방 경쟁력 제고와 지방소멸위기 지역 집중지원 등을 통해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소…

임기를 보름가량 남긴 충북도의원 일부가 임시회 기간 중 해외 방문을 계획하자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오물을 투척하며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14일 충북도의회를 찾아 박문희 충북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몽골 방문 계획 취소를 요구했다. 오 대표는 “충북…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주택 관련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여파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 및 토지거래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의 경우 전국 주택거래량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절벽’을 우려할 수준이다. 앞으로도 당분간 이런 추세…
온라인으로 주민조례를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는 공동으로 구축한 주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주민e직접’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했다. 주민e직접은 그동안 주민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처리해야 했던 각종 ‘주민 직접 참여 제도’를 PC와 스마트폰 …

김태완 씨(42)가 부산 기장군에서 2020년 5월 창업한 ‘코어세일’은 ‘세일링 요트’(돛이 달린 요트) 제작 및 수리 업체다. 독일에서 3년간 공부하며 요트 제작업체 창업이 가능한 세일메이커 자격증까지 땄던 김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3월 …

전국의 243개 시·군·구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57개가 시청 군청 구청 등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2조3000억원을 쌓아두고 거의 사용하지 않아 재정의 비효율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32개 지자체는 1년 동안 적립금 대비 집행금액이 0%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전북도지사)은 13일 “대한민국이 지방시대에 걸맞는 체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 인사말을 통해 “준연방제적 지방분권 국가를 지…

정부가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부담을 줄여주면 지자체의 세수가 쪼그라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정부의 가장 큰 세원 가운데 하나인 재산세가 줄어드는 상황을 우려한 것이다. 이는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이다. 따라서 보유세와 관련된 당정 간 논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두고 갈등을 빚던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코로나19 생존지원금’ 편성에 합의했다. 다만 서울시 바로세우기 예산, 미디어재단 TBS 예산 등 세부사항 조율에서도 진통을 겪으면서 아직까지도 논의를 진행 중이다. 30일 서울시의회 및 서울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문화예술 공간 ‘플랫폼창동61’이 민간위탁 과정에서 정상적인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예산을 증액했던 것으로 서울시 감사 결과 드러났다. 플랫폼창동61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인 2016년 도봉구 창동에 조성한 것으로, 2015∼2022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27일 서울시에…

서울시의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한 가운데 ‘서울시 비상금’도 5000억원 이상 대폭 삭감했다. 2일 서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전날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으로 갈 전출금 5399억원을 삭감했다. 기존에 서울시가 예상했던 1조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