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차관 의전서열 ‘9위→2위’ 상향 추진…“현실과 맞지 않아”
국방부가 부처 내에서 현재 9위인 차관의 의전서열을 2위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차관의 직무 권한에 부합하도록 장관 다음으로 차관 의전서열 상향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장관 유고 시 차관이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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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부처 내에서 현재 9위인 차관의 의전서열을 2위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차관의 직무 권한에 부합하도록 장관 다음으로 차관 의전서열 상향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장관 유고 시 차관이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

국방부는 대변인 명의 공식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MNDSpokesperson)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SNS 개설은 보도자료 배포와 브리핑 중심의 기존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가 경기·강원도 접경지역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63만㎡를 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제 지역은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7497㎡)와 강원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25만1106㎡),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이평리와 철원읍 화지리(37만1023㎡) 등으로 축구장 90개에 해당하는 …
![“우리가 추위 잡는 해병” 해병대 캠프 ‘후끈’[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3/133146106.1.png)
“악”13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연병장에는 소형 고무보트(IBS)를 든 학생들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참가자들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도전정신’과 함께 한계를 극복하고 있었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해병대 캠프는 ‘시작’, ‘도전’, ‘도약…

삼성전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2군단 등과 손잡고 강원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사업에 나선다.13일 재계에 따르면 기후부와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은 14일 강원 춘천시 육군 제2군단에서 ‘모래샘 조성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

우리나라에 있는 주한미군 등 군사시설과 국제공항 일대를 돌며 공군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하다 적발된 10대 중국 고교생들이 13일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변호인은 “철없는 어린 아이들의 범법 행위“라며 ”관용을 갖고 봐 달라” 선처를 요구했다.이날 수원지법 제12형사부(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을 위한 비행시험이 모두 완료됐다. 2022년 7월 시제 1호기를 이용한 첫 비행시험에 나선 지 4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방위사업청은 13일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시제 4호기의 비행 성능 검증 임무를 마지막으로 비행시험을 …

방위사업청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마지막으로 KF-21 최종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는 2021년 4월 시제기 출고식 이후 국방부, 공군, …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의 진상을 규명할 군과 경찰의 합동 조사가 시작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30여 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군경 합동수사…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사진)이 이달 중 해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보훈부는 12일 김 관장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관장은 5일 보훈부의 감사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지만 보훈부가 이날 모두 기각한 것.앞서 보훈부는 지난해 …

국방부는 1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장성 9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계엄사 편성 및 운영에 관여한 소장 2명은 ‘파면’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면되면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본인이 낸 원금에 이자만 받을 수 있다.이른 바 ‘…

단일 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0조 원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를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12일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협업 방안 토론회’를 열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관련한 한국-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4일과 지난해 9월 한국 무인기가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남북이 공동조사를 해서 밝혀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27일과 이달 4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한을 침범한 무인기(드론)가 민간이 날린 것으로 밝혀질 경우 군은 경계 실패 책임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접경지역 상공은 ‘P518’이란 명칭의 비행금지구역으로 엄격히 관리된다. 군용 드론만 띄울 수 있고, 민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한국 군부가 자기들의 행위가 아니며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기는 했으나 한국 영역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의 남부 국경을 침범한 무인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속보]국방부 “北무인기 우리 것 아냐…민간기 여부 철저히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0/133129139.1.jpg)

국가안보실이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한다.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 관련 대책 회의다. 청와대는 이날 “10일 정오에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 NSC 실무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에 대한…

육군 소장 이하 장성 진급자 가운데 비(非)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역대 최대 규모로 발탁됐다. ‘12·3 비상계엄’ 주축이었던 정보사령부의 새 지휘관에도 38년 만에 처음으로 비육사 출신이 임명됐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VIP 격노설’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해…

육군 소장 이하 장성 진급자 가운데 비(非)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역대 최대 규모로 발탁됐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VIP 격노설’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해병대 수사단장)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수전사령부 병력이 탄 헬기의 서울 진입을…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외압을 폭로해 윤석열 정부에서 보직 해임됐던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특전사 병력이 탄 헬기의 긴급비행 승인을 거부한 김문상 대령도 준장 계급장을 달았다.9일 정부는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