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기관사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기관사로 첫 발령을 받았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개회사에서 “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고 비슷한 일 하고…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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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기관사로 첫 발령을 받았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개회사에서 “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고 비슷한 일 하고…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행보가 대비되고 있다. 정 대표는 충남과 경기를 시작으로 영남까지 훑으며 후보자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장 대표는 대구와 부산 선거 사무소 개소식 방문 외에 별다른 대외 일정을 …

국민의힘이 대구 달성군 재보궐 선거 후보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추천했다. 부산 북구갑 지역 재보궐 선거 최종 후보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간 경선을 통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1일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는 이진숙…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8건의 사건을 수사 대상으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발의에 대해 국민의힘 등 야당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 ‘역겨운 아부다’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중국·러시아와의 밀착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대북 제재 완화를 주장하며 노골적인 북한 편들기에 나섰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 제재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공조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대통령 연루 사건의 공소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한 특검법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초현실적 법치 농락”이라고 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기어코 이 대통령 면죄부를 위한 ‘윤석열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자에게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떠오른다는 지적에 대해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 자체도 우리 대통령”이라며 “우리 당 자체가 열심히 활동했던 건데 무조건 편협하게 윤 전 대통령 사람이라고 단정을 짓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일주일 전보다 3%포인트 하락한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민생지원금 등 복지 정책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 64%…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에는 특검 수사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 모두 포함됐다. 또 특검에 공소유지 여부에 대한 결정권을 부여하면서 사실상 공소 취소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검찰청이 “재판 중인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자료 제출 요청을 거부하는 등 수사를 방해했다”며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김성동 대검 감찰부장(검사장)에 대한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반면 대검은 “감찰 자료를 임의로 제출할 경우 위법 소지가 있어 특검 측에 압수수색 영장에 의한 수사에는 협…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박상용 검사와 “연어 술파티에서 술을 먹지 않았다”고 증언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증인 31명을 무더기로 고발할 예정이다. 국조특위는 30…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금품 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전남 순천시장, 서울 종로·강북구청장 후보와 관련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경찰 수사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며 징계 여부 판단을 유보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대통령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시장 상인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야권이 일제히 협공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유권자를 벌레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고, 친한(친한동훈)계도 “괜히 시장을 돌며 서민들 위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나만 살자가 아니라 노동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일부 조직노동자의 과도한, 부당한 요구를 지적했다. 이를 두고 연간 영업이익의 15%, 최대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며 21일부…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단 출신 나승철 변호사(49·사법연수원 35기·사진)가 신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에 내정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나 변호사는 과거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형사 사건 변론을 맡았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4…

법원이 ‘가습기 살균제’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214쪽 분량의 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