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韓 잠수함,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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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5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외교부에서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과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안 장관은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 양 장관은…

청와대는 25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국빈 방한 초청했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작년 11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당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초청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25일 방한 중인 아룬 헤마찬드라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부 부장관과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고용노동·개발협력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한-스리랑카 양국이 1977년 수교 이래 반세기 가까이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이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바르함 살리 신임 유엔 난민최고대표와 치크웨 이헤크웨주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보건프로그램 담당 사무차장을 각각 면담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김 차관이 제61차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제네바를 방문한 계…

강경화 주미대사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15%의 ‘대체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안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24일(현지 시간) 밝혔다. 특히 우리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관세 부과를 위해 한국을 …

강경화 주미대한민국대사는 24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강 주미대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
![[단독]브라질 이어 인니 대통령 4월 국빈 방한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13730.5.jpg)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 이어 4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사진)의 국빈 방한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중 무역 갈등 속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남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등 ‘글로벌 사우스’ …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가운데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안보합의 후속 조치를 위한 미국 협상단 방한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 고위 소식통은 “미 측 협상단의 방한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미국은 관세 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3일 정상회담에서 1959년 수교 이후 67년 만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양국은 핵심광물 분야 교류 협력 및 고위급 채널 구축…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광물 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수교 67년 만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한 가운데, 한국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간 …

삼성,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2억 명이 넘는 중남미 최대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재계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23일 …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대사관 건물 외벽에 설치한 러·우 전쟁 승리 기원 선전물이 논란이 된 가운데, 러시아 대사관은 “파시스트 독일에 대한 승리 등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것으로 누구의 감정을 해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러시아 대사관은 23일 공관 건물 배너 게시와 관련한 입장문…

김혜경 여사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잔자 여사는 23일 청와대에서 한복 전시 공간을 같이 관람했다.두 여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선물이 전시된 인근 별도 공간으로 이동했다. 이곳에는 두 여사가 지난 21일 광…

최근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및 이란의 보복 경고 등으로 긴장감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이란대사관은 우리 교민들에게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하라”고 권고했다.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 안전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이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제3단계(출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지난해 4월부터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와 마약류인 펜타닐 유입을 명분으로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무역법 1…

청와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한미 간의 특별한 동맹 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3500억 달러(약 507조 원)의 대미 투자는 한미 관세 합의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널드…

일본 정부가 22일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제21회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국 정부의 폐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관련 행사를 강행한 것이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취임 뒤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 일본 정부 대표로 기존의 …

일본 정부가 22일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제21회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국 정부의 폐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관련 행사를 강행한 것이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취임 뒤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 일본 정부 대표로 기존의 …

외교부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이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