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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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가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는 의혹을 두고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대가성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한때…

국방부가 중동 전쟁에서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장거리 자폭 드론을 개발해 조기 전력화하기로 했다. ‘평양 무인기 사건’으로 해체 위기를 겪었던 드론작전사령부는 국방부 산하 국방드론본부로 개편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 드론·대드론 발…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점점 대규모로 필요할 것 아니냐”며 “우리가 곧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재원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 같다. 보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대규모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수적인 GPU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일부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 퇴진론을 주장해 온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을 겨냥한 징계를 시사하면서 당 내홍이 더 확산될 것으로 관측된다…

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당 강경파와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속도전”을 강조하며 범여권 정당의 공동 당론 채택을 주장했다.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검찰개혁을 이뤄내도 정부…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대통령사법제도비서관 출신인 이진국 신임 감사위원(59)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호철 감사원장이 이 위원을 임명 제청한 당일 재가한 것이다. 감사원은 이날 “인권 보호에 관한 확고한 소신과 형사 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다양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감사…

이재명 정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1%로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김건희 특검
‘매관매직’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는 특검 수사 내내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하다가 재판이 시작되고 나서야 “받은 건 맞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면서도 ‘단순 선물’ 또는 ‘구매대행’이라며 대가 관계는 없었다는 주장을 펼쳐 왔다. 26일 김 여사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7/134192351.1.jpg)
내란 특검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국회 봉쇄 등에 가담한 혐의로 조성현 전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 대령은 계엄 선포 직후 국회를 향해 출발하는 후속 부대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

이재명 정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한 ‘1000조 원+α’ 규모의 비수도권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핵심축은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가세하면 전남·광주가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