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정형일-이범석-김지연씨 고운문화상
동아일보
입력
2019-09-18 03:00
2019년 9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30회 고운문화상 수상자로 언론인 부문에 정형일 MBC 보도본부장, 공무원 부문에 이범석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장과 김지연 환경부 부이사관이 선정됐다. 이 상은 수원대를 설립한 고 고운 이종욱 박사가 1990년에 만들었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