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교육장관 서울서 첫 회의

  • 동아일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은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하세 히로시 일본 문부과학상(왼쪽), 위안구이런 중국 교육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중일 교육장관 회의를 열고 교육 교류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3국 교육장관이 처음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들은 초중고교 자매결연 학교를 1000곳까지 늘리고 7월 서울에서 한중일 대학생 초청 포럼을 열기로 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교육장관#한중일#이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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