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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개발 남종현씨 용인대서 명예박사 학위
동아일보
입력
2011-08-19 03:00
2011년 8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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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총장 김정행)는 19일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남종현 ㈜그래미 회장(67·사진)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남 회장은 숙취해소제인 ‘여명808’을 개발하는 등 식품 분야의 특허권 및 상표권을 200여 개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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