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북대 졸업한 최학수 씨 하버드대의대 교수 임용

동아일보 입력 2011-08-03 03:00수정 2011-08-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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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1996년 고분자·나노공학과를 졸업한 최학수 씨(36·사진)가 최근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에 임용됐다고 2일 밝혔다. 최 교수는 하버드대 분자 영상센터에서 바이오이미징(Bioimaging)을 이용한 암의 표적화와 진단, 치료를 맡아왔다.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지원으로 암을 표적화하는 새로운 근적외선 형광물질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전북대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04년 일본과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딴 뒤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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