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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고]정인양 前방송개발원 이사장
동아일보
입력
2009-12-30 03:00
2009년 12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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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양 전 한국방송개발원 이사장이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서울신문 경제부장과 논설위원, 방송위원회 위원, 신민주공화당 대변인을 지냈다.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총무도 두 차례 지냈다. 유족은 부인 임원명 전 덕성여대 교수(73)와 회승 AIG유나이티드개런티 대표(47), 회연 씨(45) 등 1남 1녀, 사위 이능수 넷켐 대표(44)가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며 발인은 31일 오전 5시 10분. 02-2227-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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