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가리아 사법 공조” 김경한 법무 오늘 출국

  • 입력 2008년 9월 30일 02시 58분


김경한(사진) 법무부 장관은 불가리아 법무부와 ‘한-불가리아 범죄인인도조약’ 및 ‘한-불가리아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을 위해 30일 오후 불가리아로 출국한다.

김 장관은 10월 1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불가리아 정부와의 범죄인인도조약 서명식을 가진 뒤 미그레나 타체바 불가리아 법무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타체바 장관은 불가리아 공직자의 재산 변동 내용 공개, 정치인들의 기업자금 유용 방지 방안 마련, 사법부 개혁 등을 추진해와 불가리아의 부정부패 척결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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