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 회고록 출간

  • 입력 2006년 2월 28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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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李義根·68·사진) 경북도지사가 45년 공직생활을 정리하는 회고록 ‘히말라야시다의 증언을 들으리라’를 펴내고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지사는 고향인 경북 청도군 이서면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경기도 기획관리실장, 경기 부천 및 안양시장, 내무부 공보관, 대통령행정수석비서관을 지낸 소감을 책에 자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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