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 임원진 선임

  • 입력 2006년 1월 6일 03시 03분


중견 언론인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53대 임원 13명을 5일 선임했다. 다음은 선임된 임원 명단.

△서기 김형민(SBS 논설위원) △기획 이동관(동아일보 논설위원) △회계 이하경(중앙일보 정책사회부장) △편집 송현승(연합뉴스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정옥(KBS 방송문화연구팀 방송연구위원) 오태규(한겨레 사회부장) △편집위원 손태규(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이병선(문화일보 국제부장) 황정미(세계일보 정치부장) 송태권(한국일보 경제부장) 박성희(한국경제 논설위원) 류희림(YTN 편성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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