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07 19:052004년 4월 7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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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6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수술 받은 어린이들이 완치됐다는 소식을 보내왔다”며 “팬들의 성원에 내 마음을 담아 이들에게 되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5월 1, 2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 ‘필 앤 필(Pil & Feel)’을 펼친 뒤 전국 7개 도시 순회공연을 갖는다.
허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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