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아픔을 나눕시다

<본사 접수분>

△동아 문화센터 댄스스포츠 삐에스타크럽 정기모임 212만원

△세종건설㈜ 임직원일동 200만원

△주식회사 아이엠엑스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성수 외 임직원일동 120만원

△삼성동 이동수 100만원

△이동로 100만원

△동신운수㈜ 대표이사 최현종 100만원

△한국 영성 및 심리치료 전문훈련원 임상감독 심상권 박사 외 직원 및 원우회일동 69만원 △경기 용인시 오방주유소 대표 김진해 50만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51기 부인회 50만원 △경기 덕소 조운상·한희경부부 50만원 △금정토건㈜ 임직원일동 50만원 △박흥운 30만원 △분당 서현동 한신G마트 29만8500원 △대한주택공사 부설 주공어린이집 20만9060원 △안덕길 20만원 △수원 대원사 장명규 20만원 △박지현 20만원 △공임선 20만원 △최봉환 10만원 △중국동포 김어금 10만원 △이교영 10만원 △문기수 10만원 △한창기 10만원 △안창조 10만원 △도용락 10만원 △과천 이대근 10만원 △박범락 10만원 △이진구 5만원 △권윤자 5만원 △김덕희 5만원 △박애란 5만원 △박장원 5만원 △유만상 4만원 △최순배 3만원 △정준모 3만원 △김승환 3만원 △서한임 3만원 △신영철 3만원 △송현학 3만원 △김효천 3만원 △강신필 3만원 △김덕수 3만원 △강동순 2만원 △최영미 1만5000원 △서울 인창고등학교 RCY 원대연 1만원 △이예찬 5000원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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