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30 20:021998년 5월 30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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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사는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는 여성이 갖고 있는 섬세한 감각과 뛰어난 직관력, 그리고 화합과 조화의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회”라며 “여성의 새 역할을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