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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법학자 남흥우박사, 백상기념관서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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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0:49
2009년 9월 26일 20시 49분
입력
1997-05-21 20:08
1997년 5월 21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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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법학자이자 학술원회원인 南興祐(남흥우·84)박사의 첫 개인전 개막식이 21일 서울 종로 백상기념관에서 열렸다. 2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남박사가 그동안 틈틈이 그려온 정물 풍경 등 40점의 구상화가 출품됐다. 지난 53년부터 25년 동안 고려대 법대에서 후학들을 가르쳐 온 남박사는 78년 정년퇴직후 학창시절부터 꿈꿔왔던 그림에의 열정을 실현시키기 위해 붓을 잡았다고. 〈김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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